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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영양죽 만들기 닭죽 만드는 법

닭죽 만드는 법 쌀로 영양죽 만드는 법

코로나 때문에 요즘 마음을 고쳐먹고 대형마트에 가면 생선이나 고기를 사오게 되거든요 그렇게 쌓아놓은 닭다리 한팩도 전혀 용도에 맞지 않는데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진 며칠 전, 뜨거운 닭죽 만들기로 추위를 사르르 녹였더니 피로까지 풀리더라구요.

항상 식은밥으로 간단히 만들었는데 무슨 생각으로 시작했는지 쌀을 불려서 볶은 영양가 있는 죽을 끓였으면 훨씬 진하고 고소해서 좋았는데 아파서 먹는 죽이 아니라서 빨리 공복이 될 것 같아서 굳으면 진한 밥 정도 만들었는데 아니 이렇게 온몸의 한기가 바삭바삭~~ 따뜻하고 속까지 든든하니까 마음에 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쏙 있는 거 있죠?
닭 전체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감칠맛이 나고 쫄깃쫄깃한 다리살이 단단한 죽과 아주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온몸을 열기를 높여주는 영양죽으로 포만감을 주는 닭죽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냉동실에 있던 닭다리살을 전날 냉장실에서 해동했는데 갈 진미 죽 만들어볼게요
닭죽 재료 소개 쌀 한 그릇 반 정도 당근 큰 거 18페이지 브로콜리 약 14페이지 양파 中子 12개

여기에 호박이나 버섯 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를 사용하세요

제일 먼저 불려가는데 시간 걸리는 쌀을 빨리 씻어놓고

삼계탕이나 백숙이 있으면 정말 닭죽 만들기는 쉽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작업은 닭 손질이라고 생각합니다.자, 그럼 해 봅시다. www

일단 끓는 물에 닭을 넣고 매실주를 넣어서 잡내를 제거했어요

여기서 매실주 대신 소주나 양조주로 대체 가능합니다.

팔팔 끓이면 색이 변하고 불순물도 둥둥 떠오르고 그랬으면 좋겠다
데친 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닭에 묻은 이물질까지 깨끗이 닦아주면 냄새 없이 깨끗한 영양죽을 만들 수 있어요.
손질 후 몸에 곁들여 준 닭발을 압력밥솥에 앉힌 후 물 한 그릇을 넣으면 마늘 한 줌과 대추도 있기 때문에 투하 삶아 갑니다.
닭이 삶는 동안 준비하고 늙은 야채를 죽에 맞는 식감으로 다지듯이 최대한 잘게 다지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손질해서 모아보면 색감이 이렇게 예쁘지 않아요

취향에 따라 표고버섯이나 애호박을 넣어도 좋을 것 같고

야채를 썰고 있는 동안 압력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약한 불에서 약불로 낮추어 5분 정도 끓인 뒤 자연스럽게 바람을 빼고 뚜껑을 열어보니 향긋한 냄새가 나서 왜 이렇게 잘 익었는지.
바로 소쿠리로 받쳐주고 건더기와 스프를 분리해 국물은 차가운 곳으로 고고!!
삶은 닭은 죽에 넣기 위해 뼈와 살을 분리한 후 고기만 쭉쭉 찢어서 닭죽에 넣었을 때 잘 어울리도록 가위로 잘라서 잘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 차가운 곳에 놔둔 스프를 보면 기름이 떠있는데..아니~~!!꼭 숟가락으로 떠야 느끼함은 없애고 건강을 유지하는 닭죽을 만들 수 있는 영양죽을 맛볼 수 있어요.
불려놓은 쌀을 씻으시고 이때 쌀뜨물은 따로 빼놓는 거 잊지 마세요

씻은 쌀은 체에 쳐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본격적으로 고소하니까 영양을 잘 챙겨서 죽을 끓이는 법인미를 볶아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팬에 쌀을 담고 참기름 2큰술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후

잘게 썰어놓은 재료들을 넣고 섞어가면서 다시 볶습니다.
재료가 조화롭게 볶아지면 기름을 두르고 준비해둔 육수를 부었습니다..
밥할 때를 생각해서 '이거 정도면 돼'라고 센 불로 끓이기 시작했는데 이게 좀 잘못된 판단...www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올려놓고 중간에 밀지 않도록 한 번 저으면서 걸쭉해지기 시작해
지금이야!! 손질해놓은 닭 투하~~ 본격적으로 닭죽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이때 다진 사람 고기 12를 1큰술로 지루할 정도로 간을 한 후
냄새도 모양도 나름대로 영양 닭죽 모양이지만 쌀로 죽을 쑤어 밥알이 퍼지면서 있던 국물을 모두 흡수.국물이 부족하네요.
이럴 때 당황하지 않고 ㅎㅎㅎ 받아놓은 쌀뜨물을 넣고 농도를 맞추면서 끓이면 전분 덕분에 점성이 나와서 더 맛있는 닭죽을 만들 수 있어요.
잘 저으시면서 쌀의 넓이가 어떤지 확인해주세요찐한 밥 스타일이고 아직 쌀이 살아있는 상태가 마음에 드거든.

취향에 따라 푸짐하게 퍼진 죽을 원하시면 육수 추가 후 더 끓이실 수 있나요?

국물도 다 끓고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퍼진 고소한 닭죽 만드는 법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부드러운 닭죽을 그릇에 담고 참기름에 참깨까지 고소함을 더하면 평소보다 더 정성스럽게 더 맛있는 영양죽으로 사진 찍는 동안에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만..
몇 장 찍어서 이제 되잖아.. 크게 한 숟가락 떠보시면 푹 고아진 닭국과 구수한 쌀뜨물의 깊은 맛까지 건더기도 넉넉한 영양죽으로 따뜻한 한 그릇의 진미로 추운 날 즐기시기 좋습니다.
끓이기 어렵지 않고 재료도 간단하지만 담백하고 깊은 맛 제대로 국물과 부드러운 닭다리살이 정성껏 영양을 담아 고소하게 죽
시간이 좀 걸리는 거지 쌀로 닭죽 만드는 법, 영양죽으로 고소하니까 순한 맛차이가 벌어진다~~!! 맛을 보니 차가움을 없애는 용도가 아니라면 느긋하게 정성껏 영양닭죽을 만들려고 하는데 같이 드실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