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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절을

 

어째서 나는 매년 이렇게 강임절 기간에 스스로 나의 죄가 보이고 옛사람의 모습이 나타나 마냥 기쁘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일까? 작년 이맘때도 그랬던 것 같은데.. 이번에도 그렇구나"라고 생각했다.뭐, 몇 주 동안 가지 않았지만, 며칠 사이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예수님 안에서 편안하고 무사하게 지내며 기쁨의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님께 온전히 기쁨을 드리고 싶은데 왜 그럴까 또 자책하며 이제 예수님과 떨어지지 않고 더 기도하고 더 많은 말을 읽고자 했다.하지만 그러다가 마음이 편치 않았고 또 자책해서 내가 어디서 쓰러졌는지도 다시 생각해 봤다.

그는 말로, 기도로, 믿음의 사람들로, 내가 힘을 얻은 언론으로부터 같은 메시지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의 뜻을 알게 됐다.아침에 묵상할 때 제게 주신 말씀이 맞니? 밤에 일을 시작했을 때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은 문장이 나오고 아내에게 주신 말씀이 맞구나라는 것을 깨달았고 안개처럼 답답한 마음이 걷혀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예수님을 여전히 사랑하는데 나의 부족함과 나약함이 순간순간 올라올 때 어떤 고민이 드느냐 하면 '아,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한복음 21장에 부활한 예수님이 베드로를 만나러 가는 사건을 보면 베드로는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 배신한 것이 아니라 베드로는 약해서 배신한 것이다.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좋아요 2,923개, 댓글 37개 - Instagram 교회 친구들 모두 모여라 (@church soulmate)님 : "_크리스마스 맞이 る@pastor.bi ble전도사님의 메시지 ㅠㅠ (울) 😢 다시 돌아가도 저는 예수님입니다... る@pastor.bi ♥ [김선경 전도사님들께도 결국엔 예수님들께도 이해 못하시고요... (혼다름) る@pastor.bi 다시오셔도 저는 예수님들께오셨겠죠... (♥ 다시)그 사랑을 깨닫는 날뿐만 아니라 지금은 우리가 이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이 아닐까요?주여, 저는 못생겼고, 참된 주님 앞에 얼굴도 세우지 못할 만큼 부끄럽지만, 아무리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저는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저는 다시 돌아와도 결국 저는 예스입니다. 제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예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죄가많은데내가이를어쩌지못하고답답한마음으로예수님께나아갈길밖에없음을나와하나님사이에막힌죄가예수님이이땅속의오심에서십자가사건으로해결된것을묵상하고예수님이오신이유를다시한번생각하게하고,

대강령 동안 예수님을 묵상할수록 존귀하고 맑고 비교도 안 되는 큰 사랑을 알고 나도 정말 예수님을 닮고 싶다. 진짜 진짜 닮고 싶다 예수의 사랑은 정말 측량할 수 없다. 예수님의 고귀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군요. 크리스마스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구나.' 깨달았다.

보잘것없는 자들을 위해 막내 원수님, 누나를 두신 예수님께 참을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과 희생을 겪고 계신 예수님께 크리스마스는 기쁜 일이라고 고백할 수 없고 제가 정말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도 예수님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고 고백하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야 한다. 저의 불편한 마음에서 기쁨과 소원으로 바꾸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