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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나이키학 역고향프로필 본관 신촌 강씨 출생 1969년 12월 3일(51세) 서울특별시 중구 동자동 (현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현직 법무법인 넥스트 대표변호사 가로세로연구소 소장 학력 서울온북국민학교 (졸업) 신촌중학교 (졸업) [4] [4] 현직 법무법인 넥스트 새로연구소장 강준교회사장 학력 서울온북국민학교 (졸업) 신천중학교 졸업)

 

1969년 12월 3일 서울특별시 중구 동자동(현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에서 대한민국 육군 대위로 제대한 아버지 강평태와 어머니 남원 양씨의 2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 사법학과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공군 8전투비행단과 합동참모본부에서 군 법무관으로 3년간 복무했다.

 

특수사관 특성상 중위로 임관해 대위로 전역했다.

경기고-서울대 라인을 KS라인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에서도 영향력이 손꼽힌다.

 

특히 평준화 이전 시절에는 경기 중-경기고-서울대가 남학생 엘리트 코스여서 경기고 재학생 34명이 서울대에 들어갈 정도였다.

물론 강영석이 경기고에 다닐 때는 이미 평준화 시대였지만 청담동 바로 앞인 삼성동에 위치한 특성상 강남 8학군을 대표하는 학교이기도 하고 실제로 금호 출신이 많은 데다 각종 특목고가 설립된 2010년대 이후에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KS라인에 속한 강용석 자신도 뿅뿅 출신이라도 경기고 학연의 혜택을 많이 받는다고 밝힌 바 있는데 썰매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소위 뿅뿅이가 된 평준화 이후 세대를 후배로 삼지는 않지만 자기 수준이 되면 인정해 준다고 한다.

학창 시절 강용석은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고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 이를 극복하려면 공부만 해야 할 것 같아 공부만 했다고 한다.

 

이후 로펌을 개업해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1년 연수개념으로 하버드 로스쿨 1학년 LL.M.(법학 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하버드 LL.M. 시절에는 LL.M. 학생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 김세의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출생 1976년 6월 26일 (45세)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대학교(정치학 학사) 서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 전직 MBN 기자, MBC 기자 현직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가족, 아버지 김연수, 어머니 오빠 1명, 누나 1명, 종교 개신교 배우자 없음, 아내의 2번 결혼 후 이혼녀.

 

 

대한민국의 기자이자 현대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뒤 절반을 거쳐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과에 합격하였고, 학부에서 전공은 정치학과로 바뀌어 졸업하였다.

 

대학원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삼성네트웍스를 거쳐 MBN에서 근무하다 2004년 MBC로 자리를 옮긴다.

 

보도국 소속 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로는 2018년 8월 MBC를 떠났다. 퇴직 후 강용석 전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우파 성향의 유튜브 방송매체인 가로세로연구소를 설립해 대표를 지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부터 우파 성향을 보이고 있다.

정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등 완고한 우파 성향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MBC 경영진 교체 압박 등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가 MBC에 대해 언론 탄압을 하고 있다며 MBC 시청 인증샷 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박근혜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2016년 말부터는 비박-친유계에 가까운 바른정당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의 비박 계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 글마다 김현아 의원의 탈당을 주장하는 해시태그를 올리고 있다. 박근혜탄핵 찬성 의원들을 당당하게 비판하고 있다.

김아랑 선수 헬멧에 달린 노란 리본을 올림픽헌장 50조에 근거해 정치적이라며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와 소장 강용석 변호사를 체포하기 위해 20여명의 경찰이 강남 가로수길로 출동해 대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밖에도 강 변호사와 김 대표의 자택에도 경찰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경찰은 강남서의 사이버 수사 관련 부서로 알려졌다.

 

이들에 대한 자세한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이버 관련 부서인 만큼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